친구들과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, 평소에 안해본걸 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당-!
내향인으로써 제일 좋았던건 동창이라는 컨셉 덕분에 자연스럽게 반말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용!
보자마자 서로 어? 반가워~ 오랜만이다~ 라고 말하면서 서로 말문을 텄는데 ..! 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웃기고 어색할틈이 없었다는게 매우 굿굿,,!!
다들 몰입이 사알짝 깨질려고 할때마다 '우리 동창이자나~ 무슨소리야~' 하면서 서로 몰입도를 꽉 붙잡아주는것도
너무 웃기고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요소였습니당! ㅋㅋㅋㅋ
그리고 스텝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 행사를 위해 엄청 노력해주시는게 보여서 감사했어요!! 저녁에 딥토크시간때는 스텝분들도 함께 참여해서
정말 다같이 동창회를 하는 분위기였는데, 서로 더 가까워진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분들의 시야, 관점, 이야기를 들으니 시간이 정말 깊다고 느껴졌습니다!
중간에 진행된 이미지게임 또한 진짜 킬포였슴당-! 벌써 그리워여..! 흑
마지막날 서로 써준 롤링페이퍼도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집에 와서 다시 읽어보니 인사이드 수원이 더 그리워져요! 여행하면서 찍은 필름카메라 사진도 보내주셔서
여행을 추억할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-! 다음에도 또 참여하구 싶어요!